요즘처럼 쌀쌀한 날에 더욱 생각나는게 라면입니다. 간편한 컵라면도 있지만, 봉지라면의 깊은 맛은 따라갈 수 없죠. 이제는, 길을 거닐다 라면 한그룻이 생각나면 바로 식사 가능한 무인라면 점문점 "MURA 무인라면 24"가 있습니다. 라면자판기 옆에서 햇반 및 다양한 음료등을 판매하는 멀티자판기(RVM-5049)가 있어 라면맛을 더해주고 있습니다. (***라면 자판기는 본사 제품이 아닙니다***)